<해안절경이 장관인 정방폭포>

 

 

 

 

 

 
중국 진나라 시황제가 '서불'에게 동양의 삼신산의 하나인 한라산에 가서 불로초를 캐어 오도록
하였으나 불로초를 찾지 못하고 정방폭포의 절벽에 '서불과지 (徐市過之)'라는 글을 새기고
서쪽으로 돌아갔다는 이야기가 있다.
해변을 끼고 높이 치솟은 절벽에는 노송이 바다로 나뭇가지를 드리워 넘어질 듯 서있으며 각종
수목이 울창하다.

 
<정방폭포 가는길>

 
<정방폭포에서 바라본 전경>

 
<정방폭포에서 바로본 전경>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동양 유일의 해안폭포로서 높이 23m, 폭 8m, 깊이 5m에 이른다.웅장한 폭포음과 쏟아지는 물줄기에 햇빛이 반사되면, 일곱색깔의 무지개가 푸른 바다와 함께 어우러져 신비의 황홀경을 연출한다.
예로부터 이곳을 정방하폭(正房夏瀑)이라 하여 영주십경의 하나로 삼았다.

대  상

기준

관광지요금

구매방법

성   인

25세이상 

2,000원

-

현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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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3~24세 

1,000원

-

소   인

7세~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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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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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소요시간

개폐장시간

국가유공자

국가유공자증지참, 

무료

30분

08:30~17:30

장애인

장애인증지참 

무료

군   인

군인신분증지참 

1,000원

* 제주공항 - 95번국도 - 서귀포시내 - 정방폭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214번길 37(동홍동) ☎064-733-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