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흥리해안도로  |

바닷길 제주도 해안도로는 많이 알려진 곳도 많이 있지만  제주의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곳곳이 있다. 그중에 태흥리 해안도로는
인적이 드문
길이라 편안히 주변을 감상 하며 다닐 수 있는 한적하고
자연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생각된다.
중간에 제주도의 자랑하는 유명한 횟집도 있는 곳이어서
여행의 즐거움과
도로가 만든지 별로 않되어서 자연과 하나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어디로 가는지 모를 아름다운 바닷길모습에 푹 빠져볼 수 있을 것이다.

도시의 바쁜 일상을 벗어나 간간히 보이는 차량이 반갑기도 하다.

배와 소나무가 어울러져 풍경화를 보는 듯하다.

근처 작으만한 부두도 있지만 멀리 떠 가는 배를 보며서 한가로움에 기분이 좋아진다.

근처 작은 부두이다. 아침에 배들이 다 출항한뒤라 한적 하지만 저녁이 만항이
기쁨은 어떨가!

인근 부두 등대모습이다. 작은 만한 부두에 작으만한 등대 참으로 아기자기 하다.

조금 달리다 보면 간간히 보이는 빛을 먹음은 갈대의 모습이다.

아마 바닷가에 갈대가 왜 있나 할지 모르지만 진정 때가 뭇지 않은 아름다운 바닷가란
것을 느껴질것이다.

특히 소나무의 아름답게 자태를 보이는 모습에 자연이 신비로움을 던져준다.

앙상히 남아있는 겨울나무를 보며 겨울이 다가 왔음을 느껴진다.

자연히 아름다움과 자연스러움이 있는 곳 태흥리 해안도로의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즐거운
사진 여행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