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여행성수기가 아니여서 그런지..  숙소주변에 PC방두 없다.. 저녁에 갈데가 없었다..긴긴 밤을 어찌 보낼건고.. 부모님은 습관적으로 일찍 주무신다.. 친구들이랑 여행할때는 숙소안에서 게임하구 그냥 있어두 즐거웠는데.. 혼자서 해변을 거닐었다.. 다니는 사람들이 적어서..무서워서 멀리도 못간다.. 서울에서 보기 힘든 밤하늘의 별들도 올려다 봤다가.. 모래위에 남겨지는 나의 발자국을 찍어보았다..  아늑한 고요함이다... http://blog.naver.com/i_cosmos.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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