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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관광지옆 어촌마을(대평리)에 위치한 제주도 최남단에 특급호텔 같은 고급펜션입니다.
전면으로는 마라도가 보이며 뒤로는 한라산, 측면은 안덕계곡이 있는 제주 속에 절경이 가장 빼어난 곳입니다. 펜션에서 100m앞인 바다, 등대, 포구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며, 주변 갯바위에서 사계절 낚시, 레저 등 다양한 바다 자연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입실:오후2시부터~/퇴실:오전12까지(숙소별로 입/퇴실시간은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주중,주말,연휴 및 공휴일,연말연시,성수기기간에는 객실요금 변동이 있을수 있습니다.
*취소시 해당 숙소의 취소수수료 규정을 우선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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