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지난 1996년 삼양동 토지구획정리사업 추진과정에서 발굴된 유적지로 기원전 1세기를 전후한 대단위 마을 복합 유적지로 밝혀져 1999년 11월 15일 문화유적지로 지정되었다.
 
 
마을안에는 원형의 크고 작은 수혈움집, 소형저장시설, 토기제작지, 조리장소, 야외노지시설, 배수시설, 고인돌 등이 있으며 초기 철기·원삼국시대의 적갈색 토기와 돌도끼 등 많은 유물이 발견됐다.
 
 
제주시는 앞으로 이곳을 도심속 사적공원으로 조성,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탐라'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줄 계획이다.
 

1996년 삼양동 토지구획정리사업 추진과정에서 발굴된 유적지로 기원전 1세기를 전후한
대단위 마을 복합 유적지로 밝혀져 1999년 11월 15일 문화유적지로 지정되었다.
마을안에는 원형의 크고 작은 수혈움집, 소형저장시설, 토기제작지, 조리장소, 야외노지시설, 배수시설, 고인돌 등이 있으며 초기 철기·원삼국시대의 적갈색 토기와 돌도끼 등 많은 유물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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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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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폐장시간

국가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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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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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군   인

군인신분증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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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공항 - 제주시내 - 삼양동선사유적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선사로2길 13 (삼양2동) ☎ 064-728-8673